정사
破竹之勢
파죽지세
일본어: 破竹の勢い(はちくのいきおい)병음: pò zhú zhī shì영어 직역: Like Splitting Bamboo
뜻
대나무를 쪼갤 때 첫 마디만 가르면 나머지가 죽 갈라지듯, 거침없이 이겨 나가는 맹렬한 기세를 뜻해요. 연승 행진이나 무서운 상승세에 씁니다.
유래 이야기
삼국 시대의 마지막 장면, 진나라는 마지막 남은 오나라 정벌에 나섰어요. 사령관 두예의 군대가 연전연승하자 일부 참모들은 "곧 강물이 불어나는 철이니 일단 물러났다 다음에 다시 치자"고 건의했습니다. 두예는 고개를 저으며 답했죠. "지금 우리 군의 기세는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다 — 몇 마디만 가르면 나머지는 칼날만 대도 갈라진다." 진군은 그대로 밀어붙여 순식간에 오의 수도 건업을 함락시켰고, 백 년 가까운 삼국의 분열이 끝났습니다. 대나무 쪼개는 기세, 파죽지세는 여기서 나왔어요.
출처: 진서 두예전(삼국 통일 전쟁)
관련 인물
현대 예문
- 개막 10연승 — 그 팀은 파죽지세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 신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파죽지세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