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萬人之敵
만인지적
일본어: 万人の敵(ばんにんのてき)병음: wàn rén zhī dí영어 직역: A Match for Ten Thousand
뜻
혼자서 만 명을 상대할 만한 뛰어난 용맹, 또는 그런 인물을 뜻해요. 압도적인 개인 기량을 가진 에이스를 가리킵니다.
유래 이야기
관우와 장비는 유비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던 시절부터 곁을 지킨 두 팔이었어요. 관우는 안량의 목을 대군 한가운데서 베어 왔고, 장비는 장판교에서 홀로 조조의 추격군을 멈춰 세웠습니다. 정사를 쓴 진수는 두 사람을 평하며 "만 명을 상대할 만한 자들로, 당대의 범 같은 신하였다"고 적었죠. 적국이던 위와 오의 신하들조차 두 사람을 만인지적이라 부르며 경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후 만인지적은 홀로 전세를 바꾸는 압도적 무용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출처: 정사 삼국지 관장마황조전
관련 인물
현대 예문
- 그 에이스는 혼자 경기를 뒤집는 만인지적급 선수다.
- 장애 대응에서는 그 시니어 엔지니어가 만인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