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소설)
桃園結義
도원결의
일본어: 桃園の誓い(とうえんのちかい)병음: táo yuán jié yì영어 직역: The Peach Garden Oath
뜻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서 나온 말로, 뜻을 함께하기로 굳게 다짐하는 결의를 뜻해요. 팀이나 동지가 한마음으로 출발을 다짐할 때 씁니다.
유래 이야기
황건적의 난으로 천하가 어지럽던 때, 돗자리를 팔던 유비, 도망자 신세의 관우, 푸줏간을 하던 장비가 우연히 만났어요. 세 사람은 뜻이 통함을 알고 장비네 집 뒤 복숭아꽃이 만발한 동산에 모였습니다. 검은 소와 흰 말을 잡아 하늘에 제사 지내며 이들은 맹세했죠.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지 못했으나,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죽기를 원하나이다." 이 도원의 맹세는 정사에는 없는 연의의 창작이지만(정사는 "은혜가 형제와 같았다"고만 기록), 삼국지 전체를 관통하는 의리의 상징이 되어 소설 첫 장면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출처: 삼국지연의 1회(정사에는 없는 창작 장면)
관련 인물
현대 예문
- 셋이서 도원결의하듯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렸다.
- 우승을 앞두고 선수단은 도원결의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