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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劉備

유비

: 玄德 (현덕)시호: 소열제생몰년: 161 ~ 223

소개

돗자리를 팔던 한실 후예에서 촉한의 초대 황제까지 오른 입지전의 주인공이에요. 근거지 하나 없이 반평생을 떠돌면서도 관우·장비·조운 같은 사람들이 끝까지 곁을 지켰고, 삼고초려로 제갈량을 얻으며 천하삼분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적벽 이후 형주와 익주를 차지하고 한중왕을 거쳐 황제에 올랐죠. 이릉의 패전 후 백제성에서 제갈량에게 나라를 맡기고 눈을 감은, 인덕으로 기억되는 군주입니다.

주요 사건

  1. 184

    황건적의 난

    장각이 이끄는 태평도 신도들이 전국에서 봉기하며 삼국시대의 막이 오른다. 유비·조조·손견이 토벌전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장각조조손견관우장비

  2. 184

    도원결의연의 (소설)

    유비·관우·장비가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는 연의의 첫 장면. 정사에는 "은혜가 형제와 같았다"고만 전한다.

    관우장비

  3. 191

    호로관 전투 (삼영전여포)연의 (소설)

    유비 삼형제가 호로관에서 여포와 맞붙는 연의의 명장면. 정사에서 화웅을 벤 것은 관우가 아니라 손견이다.

    여포관우장비손견

  4. 198

    하비 전투 — 여포의 최후

    조조와 유비 연합군이 하비성의 여포를 수공으로 몰아붙인다. 부하에게 배신당해 사로잡힌 여포는 처형되고, 진궁도 최후를 함께했다.

    조조여포진궁장료

  5. 200

    관우 오관참육장연의 (소설)

    유비를 찾아 떠난 관우가 다섯 관문을 돌파하며 여섯 장수를 벤다는 연의의 창작 여정. 충의의 아이콘이 된 장면이다.

    관우조조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는 어질고 눈물 많은 성인군자로 그리지만, 정사의 유비는 여포도 조조도 인정한 당대급 효웅(梟雄)이에요. 익주 탈취처럼 냉정한 결단도 서슴지 않은, 부드러움 속에 강함을 감춘 승부사입니다.

관련 고사성어

관련 명언

참전 전투

같은 세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