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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曹操

조조

: 孟德 (맹덕)시호: 무제(추존)생몰년: 155 ~ 220

소개

후한 말의 혼란을 힘과 지략으로 평정해 위나라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에요. 황건적 토벌로 이름을 알린 뒤 헌제를 허도로 모셔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패권의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관도에서 원소를 꺾어 북방을 통일했지만 적벽에서 좌절하며 천하는 셋으로 갈라졌죠. 출신을 가리지 않는 인재 등용과 둔전제 같은 실용 정책, 그리고 시인으로서의 재능까지 — 난세가 낳은 가장 입체적인 영웅입니다.

주요 사건

  1. 184

    황건적의 난

    장각이 이끄는 태평도 신도들이 전국에서 봉기하며 삼국시대의 막이 오른다. 유비·조조·손견이 토벌전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장각유비손견관우장비

  2. 190

    반동탁 연합군 결성

    원소를 맹주로 한 관동 제후들이 동탁 토벌의 깃발을 든다. 조조와 손견이 가장 적극적으로 싸웠다.

    원소손견원술공손찬

  3. 194

    조조-여포 연주 쟁탈전

    진궁의 계책으로 여포가 조조의 본거지 연주를 급습, 복양에서 조조와 사투를 벌인다. 조조는 근거지를 겨우 되찾았다.

    여포진궁전위하후돈

  4. 196

    조조, 헌제를 허도로 모시다

    순욱의 진언에 따라 조조가 유랑하던 헌제를 허도로 맞아들인다.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위 패권의 초석이 되었다.

    헌제순욱

  5. 197

    완성 전투 — 전위의 최후

    항복했던 장수가 가후의 계책으로 야습을 감행, 조조는 호위장 전위의 결사 항전 덕에 목숨만 건져 달아났다.

    전위가후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는 조조를 유비의 대척점에 선 간웅·악역으로 그리지만, 정사의 저자 진수는 "비상한 사람, 시대를 초월한 인걸(非常之人 超世之傑)"이라 평했어요. 문학사에서도 두 아들과 함께 건안 문학을 이끈 대시인으로 기록됩니다.

관련 고사성어

관련 명언

참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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