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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

賈詡

가후

: 文和 (문화)생몰년: 147 ~ 223

세력 변천: 동탁 잔당·장수를 거쳐 위로

소개

난세에서 가장 오래, 가장 높이 살아남은 처세의 달인이자 독보적 책사예요. 완성에서 조조에게 치명타를 입힌 야습을 설계하고도, 훗날 그 조조에게 귀순해 최고 대우를 받았습니다. 동관에서는 이간계 한 수로 마초·한수 연합을 무너뜨렸고, 후계 문제를 묻는 조조에게 "원소와 유표 부자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는 한마디로 조비의 세자 책봉을 결정지었죠. 위나라의 삼공에 올라 일흔일곱까지 천수를 누렸습니다.

주요 사건

  1. 192

    이각·곽사의 난

    동탁의 서량 잔당이 사면을 거부당하자 장안을 역습해 왕윤을 처형한다. 조정은 다시 폭력의 수중에 떨어졌다.

    왕윤여포헌제

  2. 197

    완성 전투 — 전위의 최후

    항복했던 장수가 가후의 계책으로 야습을 감행, 조조는 호위장 전위의 결사 항전 덕에 목숨만 건져 달아났다.

    조조전위

  3. 211

    동관 전투 — 마초의 거병

    마초가 서량 연합군을 이끌고 조조와 격돌한다. 수염을 자르며 달아났다는 일화가 남을 만큼 조조를 몰아붙였지만, 가후의 이간계에 무너졌다.

    마초조조허저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출연이 소략하지만, 정사의 가후는 "계책이 어긋난 적이 거의 없다"는 평을 받은 최상급 모사예요. 스스로를 낮추고 문을 닫아걸어 의심을 피한 처세술까지, 지략의 완성형으로 기록됩니다.

참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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