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장
許褚
허저
자: 仲康 (중강)생몰년: ? ~ ?
소개
전위의 뒤를 이어 조조의 곁을 지킨 경호대장이에요. 소를 꼬리째 끌고 백 보를 걸었다는 괴력의 사나이로, 호위병답게 과묵해 "호치(虎癡, 호랑이 바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동관에서 마초가 조조를 노리자 눈을 부릅뜨고 곁을 지켜 감히 손을 못 쓰게 했고, 배로 강을 건널 때는 한 손으로 안장을 들어 화살을 막으며 조조를 구했죠. 조조 사후 그 무덤 앞에서 피를 토하며 울었다고 전합니다.
주요 사건
- 211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의 명장면인 "맨몸으로 마초와 격투"는 각색이지만, 동관에서 눈빛만으로 마초를 제지한 일은 정사에 있어요. 정사와 연의 모두에서 우직한 충성의 화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