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무장
馬超
마초
자: 孟起 (맹기)생몰년: 176 ~ 222
세력 변천: 서량 군벌에서 장로를 거쳐 촉으로
소개
"비단 마초(錦馬超)"라 불린 서량의 맹장이에요. 동관에서 조조를 사지까지 몰아붙여 "마초가 죽지 않으면 내 묻힐 곳이 없다"는 탄식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나 거병의 대가로 조정에 있던 아버지 마등과 일족이 몰살당했고, 세력을 잃은 뒤 유비에게 귀순했죠. 성도 공략전에서 그의 이름만으로 성의 항전 의지가 꺾였을 만큼 위명이 대단했고, 촉의 오호대장군 반열에 올랐습니다. 마흔일곱, 일족의 원한을 유언으로 남기고 병사했어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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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거병한 효자로 그리지만, 정사의 순서는 반대예요 — 마초가 먼저 거병했고 그 결과 마등이 처형됐습니다. 화려한 무용과 비극적 몰락이 겹친, 정사가 더 쓰라린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