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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

諸葛亮

제갈량

: 孔明 (공명)시호: 충무후생몰년: 181 ~ 234

소개

융중의 초가집에서 천하삼분지계를 설계한 촉한의 승상이자, 동아시아에서 지략과 충의의 대명사가 된 인물이에요. 삼고초려로 유비를 만나 적벽 동맹과 익주 확보를 이끌었고, 유비 사후에는 어린 유선을 보필하며 나라 살림 전체를 짊어졌습니다. 남만을 평정한 뒤 출사표를 올리고 다섯 차례 북벌에 나섰지만, 오장원 진중에서 병사했죠. "몸을 굽혀 온 힘을 다하고 죽은 뒤에야 그친다(국궁진췌)"는 그의 삶 자체의 요약입니다.

주요 사건

  1. 207

    삼고초려

    유비가 세 번 찾아간 끝에 제갈량을 얻고, 천하삼분지계를 듣는다. 정사 출사표에 제갈량 스스로 기록한 사건이다.

    유비관우장비

  2. 208

    서서, 유비 곁을 떠나다

    유비의 참모 서서가 조조군에 억류된 어머니 때문에 눈물로 떠난다. 떠나며 천거한 인재가 제갈량이었다.

    서서유비조조

  3. 208

    적벽대전

    주유가 이끄는 손유 연합군이 화공으로 조조의 대함대를 불태워 남진을 좌절시킨다. 천하삼분의 구도가 여기서 굳어졌다.

    주유조조손권유비황개노숙정보감녕

  4. 209

    손유 혼인 동맹

    손권이 누이를 유비에게 시집보내 동맹을 다진다. 연의는 이를 주유의 미인계와 금낭묘계의 무대로 극화했다.

    유비손권주유조운

  5. 214

    유비의 익주 평정

    법정의 내응과 제갈량·장비·조운의 증원으로 유비가 성도에 입성한다. 낙성 공방에서 군사 방통을 잃는 대가를 치렀다.

    유비법정방통장비조운마초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동남풍 기원, 초선차전, 공성계 같은 신기(神技)는 연의의 창작·각색이에요. 정사의 진수는 그를 "정치의 재능은 관중·소하에 비길 만하나 임기응변의 용병은 장기가 아니었다"고 평했습니다 — 마법사가 아니라 위대한 재상이라는 뜻이죠.

관련 고사성어

관련 명언

참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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