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장
黃蓋
황개
자: 公覆 (공복)생몰년: ? ~ ?
소개
손견·손책·손권 3대를 섬긴 강동의 원로 무장이자 적벽 화공의 실행자예요. 적벽에서 거짓 항복을 자청해 기름 실은 배로 조조 함대에 돌진, 대화재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살에 맞아 강에 떨어졌다가 구조된 일화도 전하죠. 지방관으로도 유능해 그가 부임한다는 소식만으로 반란이 잦아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고육지계 고사의 주인공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이름이에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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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주유가 황개를 곤장 치는" 고육계 매질 장면은 연의의 창작이고, 정사에는 거짓 항복 계책 자체만 기록돼 있어요. 어느 쪽이든 적벽의 불길을 당긴 손은 황개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