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무겸비
周瑜
주유
자: 公瑾 (공근)생몰년: 175 ~ 210
소개
적벽대전을 지휘해 천하삼분의 물꼬를 튼 오의 대도독이에요. 손책과 동갑내기 절친으로 강동 평정을 함께했고, 손책 사후에는 어린 손권을 앞장서 떠받쳤습니다. 적벽에서는 화공 전략을 총지휘해 조조의 대군을 불태웠죠. 음악에도 정통해 "곡에 틀린 데가 있으면 주랑이 돌아본다"는 말이 유행했을 만큼 풍류까지 갖춘 미남자였습니다. 익주 공략의 웅대한 구상을 품은 채 서른여섯에 병사했어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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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제갈량에게 세 번 골탕 먹고 분사한 속 좁은 라이벌"은 연의 최대의 왜곡 피해 사례예요. 정사의 주유는 "도량이 크고 겸손해 사람들이 따랐다"고 기록된 대인배로, 죽음도 화병이 아니라 원정길의 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