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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周瑜

주유

: 公瑾 (공근)생몰년: 175 ~ 210

소개

적벽대전을 지휘해 천하삼분의 물꼬를 튼 오의 대도독이에요. 손책과 동갑내기 절친으로 강동 평정을 함께했고, 손책 사후에는 어린 손권을 앞장서 떠받쳤습니다. 적벽에서는 화공 전략을 총지휘해 조조의 대군을 불태웠죠. 음악에도 정통해 "곡에 틀린 데가 있으면 주랑이 돌아본다"는 말이 유행했을 만큼 풍류까지 갖춘 미남자였습니다. 익주 공략의 웅대한 구상을 품은 채 서른여섯에 병사했어요.

주요 사건

  1. 195

    손책의 강동 평정과 태사자

    손책이 부친의 옛 부하들을 이끌고 강동 정복에 나선다. 신정에서 일기토를 벌인 태사자를 사로잡아 심복으로 삼은 일화가 유명하다.

    손책태사자황개정보

  2. 200

    손책 급서, 손권 계승

    자객의 습격으로 쓰러진 소패왕 손책이 열아홉 아우 손권에게 강동을 맡긴다. 장소와 주유가 어린 주군을 떠받쳤다.

    손책손권장소

  3. 208

    적벽대전

    주유가 이끄는 손유 연합군이 화공으로 조조의 대함대를 불태워 남진을 좌절시킨다. 천하삼분의 구도가 여기서 굳어졌다.

    조조손권유비제갈량황개노숙정보감녕

  4. 209

    강릉 공방전

    적벽의 여세를 몰아 주유가 조인이 지키는 강릉을 1년여의 격전 끝에 빼앗는다. 주유는 이 싸움에서 화살을 맞았다.

    조인감녕

  5. 210

    주유 병사

    적벽의 명장 주유가 36세로 요절하고, 후임 노숙이 손유 동맹 유지의 축이 된다.

    노숙손권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제갈량에게 세 번 골탕 먹고 분사한 속 좁은 라이벌"은 연의 최대의 왜곡 피해 사례예요. 정사의 주유는 "도량이 크고 겸손해 사람들이 따랐다"고 기록된 대인배로, 죽음도 화병이 아니라 원정길의 병사입니다.

관련 고사성어

관련 명언

참전 전투

같은 세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