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관
孫權
손권
자: 仲謀 (중모)시호: 대제생몰년: 182 ~ 252
소개
열아홉에 강동을 물려받아 삼국 중 가장 오래간 나라를 일군 오의 초대 황제예요. 적벽에서는 주전론을 택해 조조를 꺾었고, 필요하면 유비와 동맹하고 필요하면 형주를 기습하는 유연한 실리 외교로 나라를 키웠습니다. 주유·노숙·여몽·육손으로 이어지는 도독 계보를 적재적소에 쓴 용인술이 최대 무기였죠. 조조조차 "아들을 낳으려면 손중모 같아야 한다"고 감탄했지만, 만년의 후계 분쟁은 오의 그늘이 되었습니다.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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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유비·조조에 가려 조연처럼 보이지만, 정사의 손권은 두 사람과 대등하게 겨룬 제3의 주인공이에요. 진수는 "구천(춘추의 명군)의 기이한 영걸"이라 평하면서도 만년의 의심 많음을 함께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