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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開門揖盜

개문읍도

일본어: 開門揖盗(かいもんゆうとう)병음: kāi mén yī dào영어 직역: Opening the Gate to Bow the Thief In

문을 열고 도둑에게 절까지 하며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는 어리석음을 가리켜요. 위기 앞에서 넋을 놓아 적에게 틈을 내주는 상황에 씁니다.

유래 이야기

강동의 젊은 패자 손책이 자객의 습격으로 급서하자, 열아홉 손권은 형을 잃은 슬픔에 정사를 놓은 채 통곡만 했어요. 원로 장소가 그를 일으켜 세우며 간언합니다. "지금은 천하가 승냥이처럼 다투는 때인데, 슬픔에 잠겨 문을 열어 두는 것은 도둑을 절하며 맞아들이는 격입니다." 상중이라도 갑옷을 입고 군을 살펴야 한다는 채찍이었죠. 손권은 눈물을 거두고 말에 올라 군영을 순시했고, 강동은 흔들림 없이 다음 시대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문 열고 도둑 맞이하기, 개문읍도가 나왔어요.

출처: 정사 삼국지 오주전(장소의 간언)

관련 인물

현대 예문

  • 보안 패치를 미루는 것은 해커에게 개문읍도하는 셈이다.
  • 내분에 빠진 사이 경쟁사에 시장을 내준 것은 개문읍도였다.

관련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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