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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

張昭

장소

: 子布 (자포)생몰년: 156 ~ 236

소개

손책이 "안의 일은 모두 장소에게 물어라"라는 유언을 남긴 오의 대들보 문신이에요. 손책 급서 직후 슬픔에 빠진 손권을 말에 태워 군을 순시하게 하며(개문읍도의 간언) 강동의 동요를 잠재웠습니다. 적벽 때는 항복론을 주장해 체면을 구겼지만, 이후로도 직언을 멈추지 않는 조정의 어른이었죠. 노한 손권이 칼을 만지작거려도 "태후의 유언이 귓가에 생생하다"며 물러서지 않은 강골이었습니다.

주요 사건

  1. 200

    손책 급서, 손권 계승

    자객의 습격으로 쓰러진 소패왕 손책이 열아홉 아우 손권에게 강동을 맡긴다. 장소와 주유가 어린 주군을 떠받쳤다.

    손책손권주유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제갈량의 설전에 말문이 막히는 항복파 대표로 소비되지만(설전군유는 창작), 정사의 장소는 오나라 국정의 기틀을 놓은 원훈이자 손권조차 어려워한 강직한 스승 같은 존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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