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주석
孤豈欲卿治經爲博士邪
“내가 어찌 그대에게 경전을 파고들어 박사가 되라 하는 것이겠는가. 다만 지난 일들을 두루 훑어보라는 것뿐이다. 바쁘다 하지만, 그대가 나보다 바쁘겠는가.”
— 손권孫權
ja私がどうして君に経書を極めて博士になれと言うだろうか。ただ過去の出来事にざっと目を通せというだけだ。多忙と言うが、君が私より忙しいはずがあるまい。
enDo I ask you to master the classics and become an academician? Only to skim the records of the past. You say you are busy — can you be busier than I?
이 말이 나온 장면
"군중에 일이 많아 책 읽을 틈이 없다"는 여몽에게 손권이 건넨 설득이에요. 완벽한 학자가 되라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읽으면 된다는, 지금 들어도 유효한 학습 조언이죠. 이 말에 분발한 여몽은 훗날 괄목상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출처: 강표전(삼국지 여몽전 배송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