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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주석

四海分裂 若復廢法 何用討賊邪

“천하가 갈라져 싸움이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여기서 법을 다시 무너뜨린다면 무엇으로 적을 토벌하겠는가.”

— 제갈량諸葛亮

ja天下が分裂し、戦いがまさに始まったばかりなのに、ここで再び法を崩すなら、何をもって賊を討つのか。

enThe realm is broken and the war has only begun. If we now abandon the law as well, with what shall we ever defeat the enemy?

이 말이 나온 장면

가정 패전 후 "인재가 아까우니 마속을 살리자"는 만류에 제갈량이 눈물을 흘리며 답한 말이에요. 손자를 인용하며 전시일수록 군법이 생명임을 못 박았고, 그 원칙대로 아끼던 마속을 베었습니다. 읍참마속이라는 고사의 논리적 core가 담긴 발언이죠.

출처: 양양기(삼국지 마속전 배송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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