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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親賢臣 遠小人

어진 신하를 가까이하고 소인을 멀리한 것이 전한이 흥한 까닭이요, 소인을 가까이하고 어진 신하를 멀리한 것이 후한이 기울어진 까닭입니다.

제갈량諸葛亮

ja賢臣を親しみ小人を遠ざけたことが前漢の興った理由であり、小人を親しみ賢臣を遠ざけたことが後漢の傾いた理由であります。

enKeeping worthy ministers close and petty men far — this is why the Former Han flourished. Keeping petty men close and the worthy far — this is why the Later Han declined.

이 말이 나온 장면

출사표에서 제갈량이 어린 황제에게 남긴 통치의 제1원칙이에요. 왕조의 흥망을 인사 하나로 요약한 이 구절은 이후 동아시아에서 군주 교육의 표준 문구가 되었습니다. 떠나는 재상이 챙긴 것이 결국 "곁에 누구를 두느냐"였다는 점이 핵심이죠.

출처: 출사표(정사 제갈량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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