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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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명언
원문·번역·발화 맥락까지 — 출처 확인된 40선
오늘의 명언
寧我負人 毋人負我
“차라리 내가 남을 저버릴지언정, 남이 나를 저버리게 두지는 않겠다.” — 조조
寧我負人 毋人負我
정사 주석“차라리 내가 남을 저버릴지언정, 남이 나를 저버리게 두지는 않겠다.”
— 조조
老驥伏櫪 志在千里
정사“늙은 천리마는 마구간에 엎드려 있어도 뜻은 천 리를 달리고, 열사는 늙어도 그 웅심이 그치지 않는다.”
— 조조
對酒當歌 人生幾何
정사“술을 앞에 두었으면 마땅히 노래할 일이다. 인생이 얼마나 된다고 — 아침 이슬처럼 짧은데, 지나간 날은 많기도 하구나.”
— 조조
山不厭高 海不厭深
정사“산은 높아지기를 마다하지 않고 바다는 깊어지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주공이 입 안의 음식을 뱉어가며 인재를 맞으니, 천하의 마음이 그에게 돌아갔다.”
— 조조
生子當如孫仲謀
정사 주석“아들을 낳으려면 마땅히 손중모(손권) 같아야지. 유표의 아들들은 개돼지나 다름없다.”
— 조조
設使國家無有孤 不知當幾人稱帝 幾人稱王
정사 주석“만약 나라에 내가 없었다면, 몇 사람이나 황제를 칭하고 몇 사람이나 왕을 칭했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 조조
今天下英雄 唯使君與操耳
정사“지금 천하의 영웅은 오직 사군(유비)과 나 조조뿐이오. 원소 같은 무리는 셈에 들지 못하오.”
— 조조
勿以惡小而爲之 勿以善小而不爲
정사 주석“악이 작다고 해서 행하지 말고, 선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유비
孤之有孔明 猶魚之有水也
정사“내가 공명을 얻은 것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과 같다. 그러니 다시는 불평하지 말라.”
— 유비
若嗣子可輔 輔之 如其不才 君可自取
정사“내 아들이 보좌할 만하면 보좌해 주시오. 그러나 그가 재목이 아니거든, 그대가 스스로 (제위를) 취하시오.”
— 유비
兄弟如手足 妻子如衣服
연의 (소설)“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옷은 해지면 기울 수 있으나, 손발이 끊어지면 어찌 다시 잇겠는가.”
— 유비
鞠躬盡瘁 死而後已
정사“몸을 굽혀 온 힘을 다하며, 죽은 뒤에야 그만둘 뿐이다. 성패와 이해득실은 신이 미리 헤아릴 수 있는 바가 아니다.”
— 제갈량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정사“마음이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먼 데 이를 수 없다.”
— 제갈량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殂
정사“선제께서 창업하신 뜻이 절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중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지금 천하는 셋으로 나뉘고 익주는 지쳐 있으니, 참으로 존망이 걸린 위급한 때입니다.”
— 제갈량
親賢臣 遠小人
정사“어진 신하를 가까이하고 소인을 멀리한 것이 전한이 흥한 까닭이요, 소인을 가까이하고 어진 신하를 멀리한 것이 후한이 기울어진 까닭입니다.”
— 제갈량
四海分裂 若復廢法 何用討賊邪
정사 주석“천하가 갈라져 싸움이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여기서 법을 다시 무너뜨린다면 무엇으로 적을 토벌하겠는가.”
— 제갈량
孤豈欲卿治經爲博士邪
정사 주석“내가 어찌 그대에게 경전을 파고들어 박사가 되라 하는 것이겠는가. 다만 지난 일들을 두루 훑어보라는 것뿐이다. 바쁘다 하지만, 그대가 나보다 바쁘겠는가.”
— 손권
士別三日 卽更刮目相待
정사 주석“선비란 헤어진 지 사흘이면, 눈을 비비고 다시 대해야 하는 법입니다.”
— 여몽
曲有誤 周郎顧
정사“연주하는 곡에 틀린 데가 있으면, 주랑이 돌아본다.”
— 주유
漢室不可復興 曹操不可卒除
정사“한 황실은 다시 일으킬 수 없고, 조조는 하루아침에 제거할 수 없습니다. 장군께서는 강동에 정족(鼎足)하여 천하의 틈을 살피십시오.”
— 노숙
決機於兩陣之間 卿不如我 舉賢任能 我不如卿
정사“두 진영 사이에서 승기를 결단해 천하를 다투는 일은 그대가 나만 못하다. 그러나 어진 이를 들어 쓰고 능한 이에게 맡겨 강동을 지키는 일은 내가 그대만 못하다.”
— 손책
大丈夫生世 當帶七尺之劍 以升天子之階
정사 주석“대장부로 세상에 태어났으면 마땅히 칠 척 검을 차고 천자의 계단에 올라야 하거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구나!”
— 태사자
僕雖書生 受命主上
정사“나는 비록 서생이지만 주상의 명을 받았다. 나라가 그대들에게 내 밑에서 굽히기를 요구하는 것은, 내게 조금이나마 취할 것이 있고 치욕을 참으며 무거운 짐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육손
吾受劉將軍厚恩 誓以共死 不可背之
정사“조공께서 나를 후하게 대해 주심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유장군의 두터운 은혜를 입어 생사를 함께하기로 맹세했으니, 이를 저버릴 수는 없다. 반드시 공을 세워 조공께 보답한 뒤에 떠나겠다.”
— 관우
吾虎女安肯嫁犬子乎
연의 (소설)“내 호랑이 딸을 어찌 개의 아들에게 시집보내겠는가!”
— 관우
身是張益德也 可來共決死
정사“내가 바로 장익덕이다. 나와서 함께 죽음을 겨루어 보자!”
— 장비
子龍一身都是膽也
정사 주석“자룡은 온몸이 모두 담(膽)이로구나!”
— 조운
吾能料生 不能料死
정사 주석“나는 산 사람의 일은 헤아릴 수 있어도, 죽은 사람의 일은 헤아릴 수 없지 않은가.”
— 사마의
紹有十敗 公有十勝
정사 주석“원소에게는 패할 이유가 열 가지 있고, 공에게는 이길 이유가 열 가지 있습니다. 그러니 원소가 강해 보여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곽가
奉主上以從民望 大順也
정사“주상을 받들어 백성의 바람을 따르는 것이 가장 큰 순리입니다. 공정함으로 호걸들을 복종시키는 것이 가장 큰 책략입니다.”
— 순욱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후대 기록“콩대를 태워 콩을 삶으니, 콩이 솥 안에서 우는구나. 본래 한 뿌리에서 났거늘, 서로 삶아 대기가 어찌 이리도 급한가.”
— 조식
夫雞肋 棄之如可惜 食之無所得
정사 주석“무릇 닭갈비란 버리자니 아까운 듯하지만, 먹자니 얻을 것이 없는 것이다. 한중을 여기에 비기신 것이니, 왕께서는 돌아가기로 하신 것이다.”
— 양수
舜禹之事 吾知之矣
정사 주석“순임금과 우임금의 (선양이라는) 일이 어떤 것이었는지, 나는 이제 알겠다.”
— 조비
布性不喜合鬥 但喜解鬥耳
정사“나는 본래 싸움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싸움을 말리는 것만 좋아할 뿐이다.”
— 여포
請出就戮 以明軍法
정사 주석“신하로서 불충했고 자식으로서 불효했으니, 죽는 것이 마땅합니다. 청컨대 나가서 형을 받아 군법을 밝히게 해 주시오.”
— 진궁
治世之能臣 亂世之姦雄
정사“그대는 태평한 시대라면 유능한 신하가 되겠지만, 어지러운 시대라면 간사한 영웅이 될 것이오.”
— 허소
願陛下忍數日之辱
정사 주석“바라건대 폐하께서는 며칠의 치욕을 참아 주소서. 신이 사직을 위태로움에서 다시 안전하게 하고, 해와 달을 어둠에서 다시 밝히려 하나이다.”
— 강유
蒼天已死 黃天當立 歲在甲子 天下大吉
정사“푸른 하늘(한 왕조)은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마땅히 서리라. 갑자년이 오면 천하가 크게 길하리라.”
— 장각
此間樂 不思蜀
정사 주석“이곳이 즐거워서, 촉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
— 유선
何以解憂 唯有杜康
정사“무엇으로 이 시름을 풀 것인가 — 오직 두강(술)이 있을 뿐이다.”
— 조조
사용 방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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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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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이 도구는 무료인가요?
네, 가입 없이, 설치 할 필요도 없이 완전 무료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어떤 도구인가요?
삼국지 명언 모음은 조조·유비·제갈량·사마의 등 삼국지 인물들의 명언 40개를 원문(한문)과 자연스러운 번역, 그 말이 나온 장면 이야기와 함께 정리한 도구예요.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 불명 명언은 배제하고, 정사 몇 전·배송지주 인용 사서·연의 몇 회까지 출전이 확인되는 것만 수록했습니다. 출처는 정사/정사 주석/연의/후대 배지로 구분되고, 인물별 필터와 날짜 기반 오늘의 명언, 1080×1080 명언 카드 이미지 저장을 지원해요. 인물 사전과 서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