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決機於兩陣之間 卿不如我 舉賢任能 我不如卿
“두 진영 사이에서 승기를 결단해 천하를 다투는 일은 그대가 나만 못하다. 그러나 어진 이를 들어 쓰고 능한 이에게 맡겨 강동을 지키는 일은 내가 그대만 못하다.”
— 손책孫策
ja両軍の間で勝機を決断し天下を争うことでは、お前は私に及ばない。だが賢者を挙げ有能な者に任せて江東を守ることでは、私はお前に及ばない。
enAt seizing the moment between two battle lines and contending for the realm, you are not my equal. But at raising the worthy, trusting the able, and keeping the Southland — I am not yours.
이 말이 나온 장면
자객의 습격으로 죽음을 앞둔 손책이 열아홉 동생 손권에게 강동을 물려주며 남긴 유언이에요. 정복자인 자신과 수성가인 동생의 그릇 차이를 정확히 짚은 인물평이자, 후계 구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리더십의 명장면입니다. 손권은 실제로 이 말 그대로의 군주가 되었죠.
출처: 정사 삼국지 손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