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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소설)

吾虎女安肯嫁犬子乎

내 호랑이 딸을 어찌 개의 아들에게 시집보내겠는가!

관우關羽

ja我が虎の娘を、どうして犬の息子に嫁がせられようか!

enHow could I give my tiger of a daughter to the son of a dog!

이 말이 나온 장면

손권이 아들과 관우의 딸을 혼인시켜 동맹을 다지려 하자, 연의의 관우가 사자를 꾸짖으며 내뱉는 대사예요. 정사는 "관우가 혼인을 거절하고 사자를 욕보여 손권이 노했다"고만 기록하고, 이 유명한 문장 자체는 연의의 창작입니다. 형주 상실과 관우 몰락의 복선이 되는, 자존심이 부른 외교 참사의 상징이죠.

출처: 삼국지연의 73회(정사는 혼담 거절 사실만 기록)

이 인물의 다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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