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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주석

此間樂 不思蜀

이곳이 즐거워서, 촉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

유선劉禪

jaここが楽しくて、蜀のことは思い出しません。

enIt is so pleasant here that I do not think of Shu at all.

이 말이 나온 장면

나라를 잃고 낙양에 옮겨진 유선이, 촉의 음악을 일부러 들려주며 "고향이 그립지 않으냐" 묻는 사마소에게 내놓은 대답이에요. 옛 신하가 "다음엔 울면서 그립다고 하시라" 코치했지만, 그대로 따라 하다 들켜 좌중을 웃게 했다는 후일담까지 전합니다. 어리석음의 대명사가 됐지만, 이 대답 덕에 경계가 풀려 천수를 누렸다는 생존술 재해석도 만만치 않죠.

출처: 한진춘추(삼국지 후주전 배송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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