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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僕雖書生 受命主上

나는 비록 서생이지만 주상의 명을 받았다. 나라가 그대들에게 내 밑에서 굽히기를 요구하는 것은, 내게 조금이나마 취할 것이 있고 치욕을 참으며 무거운 짐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육손陸遜

ja私は書生の身とはいえ、主上の命を受けている。国が諸君に私の下で屈することを求めるのは、私に幾らか取るところがあり、恥を忍んで重い任を負えるからだ。

enScholar though I am, I bear our lord’s mandate. The state asks you to serve under me because I have something worth taking — the capacity to swallow humiliation and carry a heavy load.

이 말이 나온 장면

이릉대전에서 젊은 육손이 총사령이 되자 손책 시절부터의 노장들이 명령을 우습게 여겼고, 그때 칼자루를 쥐고 좌중을 다잡은 말이에요. "서생"이라는 조롱을 스스로 인정하며 권위의 근거를 실력과 인내로 돌린 화법이 인상적입니다. 이 장악력 위에서 반 년의 인내와 화공 한 방의 대승이 가능했죠.

출처: 정사 삼국지 육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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