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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소설)

兄弟如手足 妻子如衣服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옷은 해지면 기울 수 있으나, 손발이 끊어지면 어찌 다시 잇겠는가.

유비劉備

ja兄弟は手足のごとく、妻子は衣服のごとし。衣は破れれば繕えるが、手足が断たれればどうして繋ぎ直せよう。

enBrothers are like hands and feet; wives and children are like clothing. Torn clothes can be mended — but severed limbs can never be rejoined.

이 말이 나온 장면

장비가 서주를 여포에게 빼앗기고 유비의 가족까지 두고 도망쳐 자결하려 하자, 유비가 칼을 빼앗으며 달랜 연의의 대사예요. 정사에는 없는 창작이지만 도원결의 서사의 핵심 가치를 압축한 말로 유명해졌습니다. 오늘날에는 시대와 맞지 않는 가치관의 사례로 인용되는 일이 많은, 시대상이 담긴 문장이죠.

출처: 삼국지연의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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