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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기록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콩대를 태워 콩을 삶으니, 콩이 솥 안에서 우는구나. 본래 한 뿌리에서 났거늘, 서로 삶아 대기가 어찌 이리도 급한가.

조식曹植

ja豆がらを燃やして豆を煮れば、豆は釜の中で泣く。本は同じ根から生まれたのに、互いに煮ることのなんと急なことか。

enBeanstalks burn to boil the beans, and the beans weep inside the pot: born of the very same root — why such haste to cook me through?

이 말이 나온 장면

황제가 된 형 조비가 "일곱 걸음 안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하겠다"고 하자 조식이 걸으며 읊었다는 칠보시의 결구예요. 형제 골육상잔을 콩과 콩대에 빗댄 즉흥시에 조비가 부끄러워했다고 전합니다. 정사가 아닌 세설신어의 일화지만, 형제 다툼을 말할 때 첫손에 꼽히는 시가 되었죠.

출처: 세설신어 문학편(칠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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