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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주석

夫雞肋 棄之如可惜 食之無所得

무릇 닭갈비란 버리자니 아까운 듯하지만, 먹자니 얻을 것이 없는 것이다. 한중을 여기에 비기신 것이니, 왕께서는 돌아가기로 하신 것이다.

양수楊修

jaそもそも鶏のあばらとは、捨てるには惜しいようだが、食べても得るものがない。漢中をこれになぞらえられたのだから、王は帰還を決められたのだ。

enChicken ribs seem a pity to throw away, yet yield nothing to eat. His Majesty has likened Hanzhong to them — so we are going home.

이 말이 나온 장면

한중 대치 중 조조가 무심코 정한 암구호 "계륵"을 듣고, 양수가 홀로 그 속뜻을 풀어 짐을 싸며 동료들에게 한 설명이에요. 예측은 정확히 맞았지만 군심을 어지럽혔다는 죄목으로 처형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고사성어 계륵의 원문이자, 재능과 처세의 관계를 곱씹게 하는 장면이죠.

출처: 구주춘추(후한서·무제기 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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