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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老驥伏櫪 志在千里

늙은 천리마는 마구간에 엎드려 있어도 뜻은 천 리를 달리고, 열사는 늙어도 그 웅심이 그치지 않는다.

조조曹操

ja老いた駿馬は厩に伏していても、志は千里を駆ける。烈士は晩年になっても、雄心の已むことがない。

enThe old warhorse lies in the stable, yet its heart still runs a thousand miles; the hero grows old, but his great ambition never rests.

이 말이 나온 장면

쉰을 넘긴 조조가 북방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은 시의 한 구절이에요. 인생의 유한함을 인정하면서도 나이를 핑계 삼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이후 동아시아에서 노익장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인용구가 되었습니다. 정치가 조조가 아닌 시인 조조의 대표작이죠.

출처: 조조 시 「구수수(龜雖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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