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むしろ我が人に背こうとも、人に我へ背かせはしない。
enI would rather betray others than let anyone betray me.
이 말이 나온 장면
동탁을 피해 달아나던 조조가 아버지의 벗 여백사의 집에 묵었다가, 그릇 소리를 자신을 해치려는 것으로 오해해 일가를 죽인 뒤 내뱉은 말이에요. 정사 본문이 아니라 배송지가 인용한 잡기에 실린 기록으로, 연의는 이를 "천하 사람이 나를 저버리게 하느니(休敎天下人負我)"로 키워 조조 악역상의 결정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출전에 따라 뉘앙스가 크게 달라지는, 출처 확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 명언이죠.
출처: 손성 잡기(삼국지 무제기 배송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