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장
周泰
주태
자: 幼平 (유평)생몰년: ? ~ ?
소개
온몸의 흉터로 충성을 증명한 손권의 방패예요. 젊은 손권이 산적 떼의 기습을 받았을 때 홀로 몸을 던져 지켜냈고, 이때 입은 상처가 열두 곳이 넘었다고 전합니다. 유수구 전투에서도 포위된 손권을 두 번 세 번 적진을 드나들며 구해냈죠. 훗날 손권은 연회에서 주태의 옷을 벗겨 상처 하나하나에 얽힌 사연을 물으며 눈물로 술을 따랐고, 출신을 따지던 장수들도 그날로 승복했습니다.
주요 사건
- 213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흉터 연회 일화는 정사(강표전 인용)에 뿌리가 있는 이야기예요. 연의는 유수구 구출전의 액션을 키웠을 뿐, 몸으로 주군을 지킨 무장이라는 본질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