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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甘寧

감녕

: 興霸 (흥패)생몰년: ? ~ ?

세력 변천: 수적·유표·황조를 거쳐 오로

소개

비단 돛에 방울을 달고 다니던 수적 "금범적" 출신의 맹장이에요. 오에 귀순한 뒤 황조 토벌의 선봉에 섰고, 적벽과 강릉에서도 앞장서 싸웠습니다. 백미는 유수구 — 정예 백 기로 조조 군영을 야습해 한 명도 잃지 않고 돌아와 "조조에게 장료가 있다면 내게는 감녕이 있다"는 손권의 자랑이 되었죠. 거칠고 살생을 즐겼다는 기록과 호쾌한 의리의 일화가 공존하는, 야성 그대로의 사나이입니다.

주요 사건

  1. 208

    적벽대전

    주유가 이끄는 손유 연합군이 화공으로 조조의 대함대를 불태워 남진을 좌절시킨다. 천하삼분의 구도가 여기서 굳어졌다.

    주유조조손권유비제갈량황개노숙정보

  2. 209

    강릉 공방전

    적벽의 여세를 몰아 주유가 조인이 지키는 강릉을 1년여의 격전 끝에 빼앗는다. 주유는 이 싸움에서 화살을 맞았다.

    주유조인

  3. 213

    유수구 전투

    조조의 남정을 손권이 유수구에서 막아선다. 감녕의 백기 야습과 주태의 분전, 그리고 "아들을 낳으려면 손중모 같아야"라는 조조의 탄식이 전한다.

    손권조조주태

  4. 215

    합비 전투 — 장료의 800

    장료가 800 결사대로 손권의 10만 대군을 기습해 무너뜨린다. "장료가 온다"는 말이 강동 아이들 울음을 그치게 했다고 전한다.

    장료손권태사자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관우의 아들 관흥에게 죽지만, 정사에는 그런 최후가 없고 병사한 것으로 추정돼요. 능통과의 원한과 화해 서사는 정사에도 뼈대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참전 전투

같은 세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