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장
甘寧
감녕
자: 興霸 (흥패)생몰년: ? ~ ?
세력 변천: 수적·유표·황조를 거쳐 오로
소개
비단 돛에 방울을 달고 다니던 수적 "금범적" 출신의 맹장이에요. 오에 귀순한 뒤 황조 토벌의 선봉에 섰고, 적벽과 강릉에서도 앞장서 싸웠습니다. 백미는 유수구 — 정예 백 기로 조조 군영을 야습해 한 명도 잃지 않고 돌아와 "조조에게 장료가 있다면 내게는 감녕이 있다"는 손권의 자랑이 되었죠. 거칠고 살생을 즐겼다는 기록과 호쾌한 의리의 일화가 공존하는, 야성 그대로의 사나이입니다.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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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관우의 아들 관흥에게 죽지만, 정사에는 그런 최후가 없고 병사한 것으로 추정돼요. 능통과의 원한과 화해 서사는 정사에도 뼈대가 있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