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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

法正

법정

: 孝直 (효직)생몰년: 176 ~ 220

세력 변천: 유장 휘하에서 유비에게 내응

소개

유비의 익주·한중 시대를 설계한 제일 참모예요. 유장의 홀대에 실망해 유비를 익주로 끌어들이는 내응의 주역이 되었고, 이후 정군산에서 하후연을 잡는 계책을 지휘했습니다. 유비가 조조와 대치하다 화살비 속에서 물러서지 않자 몸으로 앞을 막아 퇴각시킨 일화가 남아 있죠. 제갈량조차 "법정이 살아 있었다면 이릉 원정을 막았거나, 가더라도 지지 않았을 것"이라 탄식했을 만큼, 유비가 가장 아낀 책사였습니다.

주요 사건

  1. 211

    유비의 익주 입성

    장로 토벌을 명분으로 유장의 초청을 받은 유비가 방통·법정과 함께 촉 땅에 들어선다. 3년 뒤 그 땅의 주인이 바뀐다.

    유비방통

  2. 214

    유비의 익주 평정

    법정의 내응과 제갈량·장비·조운의 증원으로 유비가 성도에 입성한다. 낙성 공방에서 군사 방통을 잃는 대가를 치렀다.

    유비방통제갈량장비조운마초

  3. 219

    정군산 전투

    법정의 계책 아래 노장 황충이 위의 서부 총사령 하후연을 벤다. 이 승리로 유비는 한중을 손에 넣었다.

    황충하후연유비조운장합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존재감이 옅지만, 정사에서는 "기이한 계책에 능해 곽가에 비견된다"는 평을 받은 촉의 두뇌예요. 은원이 분명해 사적인 원한을 갚기도 했다는 흠까지 함께 기록된, 입체적인 인물입니다.

참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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