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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

龐統

방통

: 士元 (사원)생몰년: 179 ~ 214

소개

"와룡(제갈량)과 봉추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안정시킨다"던 그 봉추예요. 볼품없는 행색 탓에 유비에게 처음엔 말단 현령으로 밀려났지만, 밀린 정무를 반나절 만에 처리해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익주 공략의 밑그림을 그리고 상·중·하 세 가지 계책을 올린 실전형 전략가였죠. 낙성 공방전에서 서른여섯의 나이에 유시에 맞아 전사 — 유비는 그의 이름만 나와도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주요 사건

  1. 211

    유비의 익주 입성

    장로 토벌을 명분으로 유장의 초청을 받은 유비가 방통·법정과 함께 촉 땅에 들어선다. 3년 뒤 그 땅의 주인이 바뀐다.

    유비법정

  2. 214

    유비의 익주 평정

    법정의 내응과 제갈량·장비·조운의 증원으로 유비가 성도에 입성한다. 낙성 공방에서 군사 방통을 잃는 대가를 치렀다.

    유비법정제갈량장비조운마초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적벽의 연환계도, "낙봉파"라는 지명 복선도 연의의 창작이에요. 정사의 방통은 계책만이 아니라 인물평에 능한 형주 명사로, 제갈량과 나란히 군사중랑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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