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문관
龐統
방통
자: 士元 (사원)생몰년: 179 ~ 214
소개
"와룡(제갈량)과 봉추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안정시킨다"던 그 봉추예요. 볼품없는 행색 탓에 유비에게 처음엔 말단 현령으로 밀려났지만, 밀린 정무를 반나절 만에 처리해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익주 공략의 밑그림을 그리고 상·중·하 세 가지 계책을 올린 실전형 전략가였죠. 낙성 공방전에서 서른여섯의 나이에 유시에 맞아 전사 — 유비는 그의 이름만 나와도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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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적벽의 연환계도, "낙봉파"라는 지명 복선도 연의의 창작이에요. 정사의 방통은 계책만이 아니라 인물평에 능한 형주 명사로, 제갈량과 나란히 군사중랑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