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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趙雲

조운

: 子龍 (자룡)생몰년: ? ~ 229

세력 변천: 공손찬 휘하에서 유비에게 합류

소개

장판파에서 유비의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단기로 적진을 돌파한 일화로 유명한 무장이에요. 한수 전투에서는 텅 빈 영채의 문을 열어 추격군을 물리쳐 유비에게 "자룡은 온몸이 담덩어리(一身是膽)"라는 극찬을 들었습니다. 무용만이 아니라 익주 평정 후 논밭 분배에 반대하고 이릉 원정에 간언하는 등 대국을 보는 눈도 갖췄죠. 촉의 오호대장군 중 가장 오래 살아남아 북벌까지 함께한 상승 불패의 상징입니다.

주요 사건

  1. 208

    장판파 전투

    조조의 추격에 궤멸 직전까지 몰린 유비군. 조운이 단기로 유비의 아들을 구출하고, 장비는 다리 위에서 홀로 추격군을 멈춰 세웠다.

    유비조조장비

  2. 209

    유비, 형남 4군 확보

    적벽의 여세로 유비가 무릉·장사·계양·영릉을 거두며 처음으로 제대로 된 근거지를 갖는다. 황충과 위연이 이 무렵 합류했다.

    유비황충위연

  3. 209

    손유 혼인 동맹

    손권이 누이를 유비에게 시집보내 동맹을 다진다. 연의는 이를 주유의 미인계와 금낭묘계의 무대로 극화했다.

    유비손권주유제갈량

  4. 214

    유비의 익주 평정

    법정의 내응과 제갈량·장비·조운의 증원으로 유비가 성도에 입성한다. 낙성 공방에서 군사 방통을 잃는 대가를 치렀다.

    유비법정방통제갈량장비마초

  5. 219

    정군산 전투

    법정의 계책 아래 노장 황충이 위의 서부 총사령 하후연을 벤다. 이 승리로 유비는 한중을 손에 넣었다.

    황충하후연법정유비장합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장판파에서 "조조군 50만 한복판을 뚫었다"는 스케일은 연의의 과장이지만, 아두를 구한 일 자체는 정사 기록이에요. 정사의 조운은 화려한 선봉장이라기보다 신중하고 강직한 호위·간언형 명장에 가깝습니다.

관련 고사성어

관련 명언

참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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