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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魏延

위연

: 文長 (문장)생몰년: ? ~ 234

소개

부곡(사병) 출신에서 한중 태수까지 발탁된 촉의 맹장이에요. 모두가 장비를 예상한 한중 수비 인선에서 유비가 위연을 지목하자 전군이 놀랐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조조가 천하를 들어 와도 대왕을 위해 막아내겠다"는 취임 일성처럼 한중을 굳건히 지켰고, 북벌에서는 자오곡 기습책을 거듭 진언했죠. 제갈량 사후 철군 서열 다툼 끝에 반역자로 몰려 죽었지만, 정사는 그가 모반할 뜻은 없었다고 시사합니다.

주요 사건

  1. 209

    유비, 형남 4군 확보

    적벽의 여세로 유비가 무릉·장사·계양·영릉을 거두며 처음으로 제대로 된 근거지를 갖는다. 황충과 위연이 이 무렵 합류했다.

    유비황충조운

  2. 234

    오장원 — 제갈량의 죽음

    사마의와 백여 일 대치하던 제갈량이 진중에서 병사한다. 촉군의 정연한 철수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달아나게 했다"는 말이 남았다.

    제갈량사마의강유유선

  3. 234

    위연의 최후

    제갈량 사후 철군 순서를 둘러싼 내분 끝에 위연이 반역자로 몰려 죽는다. 정사는 그의 억울함을 시사하는 기록을 남겼다.

    강유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뒤통수에 반골이 있다"며 제갈량이 처음부터 경계했다는 설정은 연의의 창작이에요. 정사의 위연은 제갈량 북벌의 주력 사령관이었고, 그의 죽음은 반역이 아니라 양의와의 권력 다툼의 결과로 읽힙니다.

참전 전투

같은 세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