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문무겸비
姜維
강유
자: 伯約 (백약)생몰년: 202 ~ 264
세력 변천: 위 장수 출신으로 1차 북벌 때 촉에 귀순
소개
위나라 장수였다가 촉에 귀순해 제갈량의 유지를 이은 촉한 최후의 대들보예요. 제갈량이 "양주 최고의 인재"라 아꼈고, 그 사후 군권을 이어받아 아홉 차례가 넘는 북벌을 이끌었습니다. 촉이 항복한 뒤에도 포기하지 않고 위장 투항으로 부흥을 꾀하다 난전 속에 최후를 맞았죠. "한 번의 계책으로 세 영웅을 죽였다"는 평처럼, 마지막까지 판을 흔든 집념의 화신입니다.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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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는 제갈량과의 일기토·계승 서사를 사제 관계로 극화했어요. 정사의 강유는 국력을 소모시켰다는 당대의 비판과, 망국 후에도 충절을 다한 지사라는 평가가 공존하는 논쟁적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