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조정기타
獻帝
헌제
생몰년: 181 ~ 234
소개
후한의 마지막 황제 유협이에요. 아홉 살에 동탁의 손으로 옹립된 뒤, 이각·곽사의 난 속에 장안을 탈출하는 유랑 끝에 조조의 허도에 안착했습니다. 이후 30년 가까이 "천자를 낀" 조조 패권의 간판이 되었죠. 몇 차례 측근을 통해 조조 제거를 꾀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220년 조비에게 선양하며 400년 한 왕조의 마지막 장을 닫았습니다. 폐위 후에는 산양공으로 천수를 누렸어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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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의 장안 탈출
이각과 곽사의 내분 틈에 헌제가 낙양을 향한 유랑길에 오른다. 이 떠돌이 조정이 이듬해 조조의 손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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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는 의대조(옷띠 속 밀조) 사건을 크게 다뤄 비운의 황제상을 강조해요. 정사의 헌제는 무력한 상징만은 아니어서, 유랑 조정을 지탱하고 선양 후에도 품위를 지킨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