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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

荀彧

순욱

: 文若 (문약)생몰년: 163 ~ 212

소개

"왕을 보좌할 재목(王佐之才)"이라 불린 조조 진영의 총사령탑이에요. 헌제를 허도로 모시자는 결정적 진언을 했고, 관도대전에서는 후퇴를 고민하는 조조를 편지 한 통으로 붙잡아 대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곽가·순유 등 기라성 같은 인재를 천거한 인사 책임자이기도 했죠. 그러나 조조가 위공에 오르려 하자 한실의 신하로서 반대했고, 실의 속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요 사건

  1. 196

    조조, 헌제를 허도로 모시다

    순욱의 진언에 따라 조조가 유랑하던 헌제를 허도로 맞아들인다.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위 패권의 초석이 되었다.

    조조헌제

  2. 200

    관도대전

    조조가 오소의 군량 기습으로 몇 배 규모의 원소군을 무너뜨린 북방 패권전. 장합이 이때 조조에게 투항했다.

    조조원소곽가장합서황

  3. 212

    순욱의 죽음

    조조의 위공 취임에 반대한 왕좌지재 순욱이 실의 속에 세상을 떠난다. 한실을 향한 신념과 주군 사이에서 갈라진 최후였다.

    조조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는 조조가 보낸 빈 찬합을 받고 자결하는 장면으로 극화했지만, 정사는 "근심 속에 병사했다"고만 적어요. 조조의 참모이면서 마지막까지 한나라의 신하이고자 했던 이중성이 이 인물의 핵심입니다.

관련 명언

참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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