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기타무장
董卓
동탁
자: 仲穎 (중영)생몰년: ? ~ 192
소개
십상시의 난으로 비어버린 낙양에 서량 군단을 이끌고 들어와 조정을 통째로 장악한 폭군이에요.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세웠으며, 반동탁 연합이 일어나자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천도했습니다. 그 폭정은 후한이라는 낡은 질서가 무너지는 결정적 방아쇠가 되었죠. 양아들로 삼았던 여포의 손에 최후를 맞았고, 시신마저 저잣거리에 버려졌다고 전합니다. 난세의 문을 연 장본인입니다.
주요 사건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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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도 정사도 폭군이라는 평가는 같지만, 초선을 사이에 둔 여포와의 삼각관계는 연의의 창작이에요. 정사의 암살 동기는 사소한 원한과 왕윤의 정치 공작이 결합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