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기타문관
袁術
원술
자: 公路 (공로)생몰년: ? ~ 199
소개
원소의 사촌 형제이자 명문 원가의 적통을 자부한 군벌이에요. 한때 회남 일대에서 손꼽히는 세력을 자랑했고, 손견·손책 부자를 휘하에 두기도 했습니다. 옥새를 손에 넣자 천명이 자기에게 왔다며 197년 스스로 황제를 칭했죠. 그러나 이 참칭은 모든 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자충수였고, 사치와 가렴주구로 민심마저 잃어 2년 만에 몰락했습니다. 꿀물 한 잔을 찾다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최후가 그 허영의 마침표예요.
주요 사건
- 190
- 197
원술의 참칭
옥새를 손에 넣은 원술이 스스로 황제를 칭하지만, 천하의 공적이 되어 2년 만에 몰락한다.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와 정사의 상이 거의 일치하는 반면교사형 인물이에요. 다만 정사는 그의 초기 세력이 원소를 압도할 뻔했던 시기가 있었음을 함께 보여줘, 단순한 어릿광대만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