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기타무장
呂布
여포
자: 奉先 (봉선)생몰년: ? ~ 199
세력 변천: 정원 → 동탁 → 독립 군벌
소개
"사람 중엔 여포, 말 중엔 적토"라는 말 그대로 당대 최강의 무인이에요. 활과 말타기에 능해 비장(飛將)이라 불렸고, 원소 밑에서 싸울 때는 흑산적 진영을 하루 서너 번씩 드나들며 휘저었습니다. 그러나 정원과 동탁, 두 주군을 제 손으로 벤 이력이 평생의 족쇄가 되었죠. 조조와 연주를 다투고 유비의 서주를 빼앗으며 독립 군벌로 버텼지만, 하비에서 부하들의 배신으로 사로잡혀 처형됐습니다. 원술군을 활 솜씨 하나로 물린 원문사극 일화가 그의 진면목이에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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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적토마와 방천화극, 그리고 초선과의 로맨스로 완성된 "삼국지 최강 캐릭터"는 연의의 연출이에요. 정사의 여포는 무력만큼이나 우유부단하고 귀가 얇았다고 기록되며, 최후에 조조를 향해 "천하를 평정할 수 있다"고 자신을 팔려 한 장면까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