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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벌·기타무장

呂布

여포

: 奉先 (봉선)생몰년: ? ~ 199

세력 변천: 정원 → 동탁 → 독립 군벌

소개

"사람 중엔 여포, 말 중엔 적토"라는 말 그대로 당대 최강의 무인이에요. 활과 말타기에 능해 비장(飛將)이라 불렸고, 원소 밑에서 싸울 때는 흑산적 진영을 하루 서너 번씩 드나들며 휘저었습니다. 그러나 정원과 동탁, 두 주군을 제 손으로 벤 이력이 평생의 족쇄가 되었죠. 조조와 연주를 다투고 유비의 서주를 빼앗으며 독립 군벌로 버텼지만, 하비에서 부하들의 배신으로 사로잡혀 처형됐습니다. 원술군을 활 솜씨 하나로 물린 원문사극 일화가 그의 진면목이에요.

주요 사건

  1. 189

    동탁의 집권과 헌제 옹립

    낙양에 입성한 동탁이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세워 조정을 장악한다. 폭정이 시작되자 천하의 제후들이 등을 돌렸다.

    동탁헌제

  2. 191

    호로관 전투 (삼영전여포)연의 (소설)

    유비 삼형제가 호로관에서 여포와 맞붙는 연의의 명장면. 정사에서 화웅을 벤 것은 관우가 아니라 손견이다.

    유비관우장비손견

  3. 192

    왕윤과 여포, 동탁을 주살

    사도 왕윤의 계략에 여포가 가담해 동탁을 벤다. 연의는 이 사이에 가공인물 초선의 연환계를 끼워 넣어 극화했다.

    왕윤동탁초선

  4. 192

    이각·곽사의 난

    동탁의 서량 잔당이 사면을 거부당하자 장안을 역습해 왕윤을 처형한다. 조정은 다시 폭력의 수중에 떨어졌다.

    왕윤가후헌제

  5. 194

    조조-여포 연주 쟁탈전

    진궁의 계책으로 여포가 조조의 본거지 연주를 급습, 복양에서 조조와 사투를 벌인다. 조조는 근거지를 겨우 되찾았다.

    조조진궁전위하후돈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적토마와 방천화극, 그리고 초선과의 로맨스로 완성된 "삼국지 최강 캐릭터"는 연의의 연출이에요. 정사의 여포는 무력만큼이나 우유부단하고 귀가 얇았다고 기록되며, 최후에 조조를 향해 "천하를 평정할 수 있다"고 자신을 팔려 한 장면까지 남아 있습니다.

관련 명언

참전 전투

같은 세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