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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벌·기타무장

公孫瓚

공손찬

: 伯珪 (백규)생몰년: ? ~ 199

소개

백마 부대를 이끌고 북방 이민족을 위협해 "백마장군"이라 불린 변경의 맹장이에요. 오환·선비족과의 전투로 명성을 쌓았고, 한때 원소와 하북의 패권을 다투는 최대 라이벌이었습니다. 유비·조운이 젊은 시절 몸을 의탁했던 곳이 바로 그의 진영이죠. 그러나 계교 전투 이후 수세에 몰리자 역경에 거대한 요새를 쌓고 틀어박혔고, 포위망이 좁혀지자 가족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주요 사건

  1. 190

    반동탁 연합군 결성

    원소를 맹주로 한 관동 제후들이 동탁 토벌의 깃발을 든다. 조조와 손견이 가장 적극적으로 싸웠다.

    원소조조손견원술

  2. 199

    역경 함락 — 공손찬의 최후

    북방의 백마장군 공손찬이 원소에게 포위된 역경 요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하북은 원소의 천하가 되었다.

    원소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유비의 은인이자 원소전의 조연으로 스치지만, 정사의 공손찬은 북방 국경을 지킨 실력자에서 폭정과 고립으로 자멸해 간 궤적이 상세히 기록된 입체적 군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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