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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鷄肋

계륵

일본어: 鶏肋(けいろく)병음: jī lèi영어 직역: Chicken Ribs

먹자니 별 살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닭갈비처럼, 큰 쓸모는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뜻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대상에 씁니다.

유래 이야기

한중을 놓고 유비와 대치하던 조조는 전황이 지지부진하자 고민에 빠졌어요. 어느 날 밤 암구호를 정하라는 물음에 조조는 무심코 "계륵"이라고 답합니다. 부하들이 어리둥절해하는 가운데 참모 양수만이 짐을 싸기 시작했죠. "닭갈비는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 왕께서 한중을 그리 여기시니 곧 철군할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과연 조조는 얼마 뒤 한중에서 군을 물렸고, 조조의 속마음을 꿰뚫어 본 이 일화에서 계륵이라는 말이 퍼졌어요.

출처: 후한서 양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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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문

  • 쓰지도 않으면서 해지하긴 아까운 구독 서비스, 딱 계륵이다.
  • 수익은 적은데 접자니 아까운 사업이라 계륵 같은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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