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문관
馬良
마량
자: 季常 (계상)생몰년: 187 ~ 222
소개
"마씨 오상 중 백미가 으뜸" — 고사성어 백미의 주인공이에요. 흰 눈썹이 섞인 외모만큼이나 형제 중 재주가 단연 뛰어났고, 유비의 형주 통치를 안정시킨 문관이었습니다. 제갈량과는 형제의 의를 맺었다고 할 만큼 가까웠고, 오에 사신으로 가서는 손권의 존중을 받아냈죠. 이릉 원정에 종군해 남방 이민족을 회유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대패의 와중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동생 마속과 대비되는, 말보다 실질이 앞선 인재였어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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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와 정사의 상이 거의 같은 인물이에요. 조용한 행정가형이라 극적 각색의 여지가 없었고, 그의 이름은 성어 백미와 함께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