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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王平

왕평

: 子均 (자균)생몰년: ? ~ 248

세력 변천: 위군에서 한중 전투 때 촉으로 귀순

소개

글은 열 자도 채 못 읽었지만 병법의 요체를 꿰뚫었던 실전형 명장이에요. 가정에서 마속의 포진에 홀로 반대했고, 참패 속에서도 자기 부대만은 온전히 거두어 돌아왔습니다. 이 공으로 발탁된 뒤 위연의 반란 진압, 그리고 흥세에서 위의 대군을 지형으로 막아낸 방어전까지 — 맡긴 곳은 뚫리지 않았죠. 무학(無學)의 명장이라는 별명이 그의 실력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주요 사건

  1. 225

    남만 정벌 — 칠종칠금

    제갈량이 남방의 반란을 평정하며 지도자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놓아주어 마음으로 복속시킨다(한진춘추 기록).

    제갈량마속

  2. 228

    가정 전투 — 읍참마속

    마속이 지시를 어기고 산 위에 진을 쳤다가 장합에게 대패, 1차 북벌이 물거품이 된다. 왕평만이 부대를 보전했고, 제갈량은 눈물로 마속을 벤다.

    마속장합제갈량

  3. 228

    진창 공방전 (2차 북벌)

    겨울, 제갈량이 진창성을 급습하지만 학소가 천여 병력으로 20여 일을 버텨낸다. 군량이 다한 촉군은 철수했다.

    제갈량

  4. 244

    흥세 방어전

    왕평이 소수의 병력으로 위의 대규모 한중 침공을 지형을 이용해 막아낸다. "왕평의 침착함이 촉을 구했다"는 평가를 받는 방어전이다.

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조연에 머물지만, 정사는 그를 가정의 유일한 승자이자 촉 후기 방어전의 핵심으로 기록해요. 마속의 이론과 왕평의 실전 감각의 대비는 정사가 만든 구도입니다.

참전 전투

같은 세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