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문관
馬謖
마속
자: 幼常 (유상)생몰년: 190 ~ 228
소개
병법 토론이라면 밤을 새우던 수재이자, 읍참마속 고사의 그 마속이에요. 남만 정벌 때 "성을 치지 말고 마음을 치라"는 명언으로 칠종칠금 전략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가정 전투에서 물가에 진을 치라는 지시를 어기고 산에 올랐다가 참패, 1차 북벌 전체를 무너뜨렸죠. 유비가 임종 때 "말이 실제보다 앞서니 크게 쓰지 말라"고 경고했던 그대로였습니다. 재능과 실전의 간극을 보여주는 영원한 반면교사예요.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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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의 차이정사vs연의 (소설)
정사에서도 연의에서도 가정의 패장이라는 골격은 같아요. 다만 최후는 기록마다 갈립니다 — 처형됐다는 기록과 옥사했다는 기록이 병존하고, 연의는 처형 장면을 극대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