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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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표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280년 천하통일까지, 한눈에
- 184황건적의 난
장각이 이끄는 태평도 신도들이 전국에서 봉기하며 삼국시대의 막이 오른다. 유비·조조·손견이 토벌전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 184도원결의연의 (소설)
유비·관우·장비가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는 연의의 첫 장면. 정사에는 "은혜가 형제와 같았다"고만 전한다.
- 189십상시의 난과 하진의 죽음
대장군 하진이 환관 세력 제거를 꾀하다 역으로 살해되고, 낙양은 유혈 사태에 빠진다. 이 혼란이 동탁을 불러들였다.
- 189동탁의 집권과 헌제 옹립
낙양에 입성한 동탁이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세워 조정을 장악한다. 폭정이 시작되자 천하의 제후들이 등을 돌렸다.
- 190반동탁 연합군 결성
원소를 맹주로 한 관동 제후들이 동탁 토벌의 깃발을 든다. 조조와 손견이 가장 적극적으로 싸웠다.
- 191호로관 전투 (삼영전여포)연의 (소설)
유비 삼형제가 호로관에서 여포와 맞붙는 연의의 명장면. 정사에서 화웅을 벤 것은 관우가 아니라 손견이다.
- 192왕윤과 여포, 동탁을 주살
사도 왕윤의 계략에 여포가 가담해 동탁을 벤다. 연의는 이 사이에 가공인물 초선의 연환계를 끼워 넣어 극화했다.
- 192손견 전사
강동의 호랑이 손견이 유표 토벌전에서 복병의 화살에 쓰러진다. 아들 손책이 그 유지를 잇는다.
- 192이각·곽사의 난
동탁의 서량 잔당이 사면을 거부당하자 장안을 역습해 왕윤을 처형한다. 조정은 다시 폭력의 수중에 떨어졌다.
- 194조조-여포 연주 쟁탈전
진궁의 계책으로 여포가 조조의 본거지 연주를 급습, 복양에서 조조와 사투를 벌인다. 조조는 근거지를 겨우 되찾았다.
- 195손책의 강동 평정과 태사자
손책이 부친의 옛 부하들을 이끌고 강동 정복에 나선다. 신정에서 일기토를 벌인 태사자를 사로잡아 심복으로 삼은 일화가 유명하다.
- 195헌제의 장안 탈출
이각과 곽사의 내분 틈에 헌제가 낙양을 향한 유랑길에 오른다. 이 떠돌이 조정이 이듬해 조조의 손에 들어간다.
- 196조조, 헌제를 허도로 모시다
순욱의 진언에 따라 조조가 유랑하던 헌제를 허도로 맞아들인다.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위 패권의 초석이 되었다.
- 197완성 전투 — 전위의 최후
항복했던 장수가 가후의 계책으로 야습을 감행, 조조는 호위장 전위의 결사 항전 덕에 목숨만 건져 달아났다.
- 197원술의 참칭
옥새를 손에 넣은 원술이 스스로 황제를 칭하지만, 천하의 공적이 되어 2년 만에 몰락한다.
- 198하비 전투 — 여포의 최후
조조와 유비 연합군이 하비성의 여포를 수공으로 몰아붙인다. 부하에게 배신당해 사로잡힌 여포는 처형되고, 진궁도 최후를 함께했다.
- 199역경 함락 — 공손찬의 최후
북방의 백마장군 공손찬이 원소에게 포위된 역경 요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하북은 원소의 천하가 되었다.
- 200백마 전투 — 관우, 안량을 베다
조조에게 일시 몸을 의탁한 관우가 원소군 대장 안량을 대군 한가운데서 베어 은혜를 갚고, 곧 유비에게 돌아간다.
- 200관도대전
조조가 오소의 군량 기습으로 몇 배 규모의 원소군을 무너뜨린 북방 패권전. 장합이 이때 조조에게 투항했다.
- 200손책 급서, 손권 계승
자객의 습격으로 쓰러진 소패왕 손책이 열아홉 아우 손권에게 강동을 맡긴다. 장소와 주유가 어린 주군을 떠받쳤다.
- 200관우 오관참육장연의 (소설)
유비를 찾아 떠난 관우가 다섯 관문을 돌파하며 여섯 장수를 벤다는 연의의 창작 여정. 충의의 아이콘이 된 장면이다.
- 200유비, 서주를 잃다
조조에게서 독립을 꾀하던 유비가 전격 공격에 무너져 원소에게 달아난다. 관우는 이때 조조에게 사로잡혔다.
- 202원소 병사
관도 패전의 화병 속에 하북의 맹주 원소가 세상을 떠난다. 아들들의 내분으로 원가는 급속히 무너졌다.
- 207삼고초려
유비가 세 번 찾아간 끝에 제갈량을 얻고, 천하삼분지계를 듣는다. 정사 출사표에 제갈량 스스로 기록한 사건이다.
- 207백랑산 전투와 곽가의 죽음
"병귀신속"의 진언대로 조조가 오환을 전격 격파해 북방을 평정하지만, 귀환길에 곽가를 잃는다.
- 208서서, 유비 곁을 떠나다
유비의 참모 서서가 조조군에 억류된 어머니 때문에 눈물로 떠난다. 떠나며 천거한 인재가 제갈량이었다.
- 208유표 병사, 형주의 항복
형주의 주인 유표가 죽자 뒤를 이은 아들이 남하하는 조조에게 싸움 없이 항복한다. 유비는 남쪽으로 쫓기게 되었다.
- 208장판파 전투
조조의 추격에 궤멸 직전까지 몰린 유비군. 조운이 단기로 유비의 아들을 구출하고, 장비는 다리 위에서 홀로 추격군을 멈춰 세웠다.
- 208적벽대전
주유가 이끄는 손유 연합군이 화공으로 조조의 대함대를 불태워 남진을 좌절시킨다. 천하삼분의 구도가 여기서 굳어졌다.
- 208신의 화타의 죽음
조조의 시의 노릇을 거부한 명의 화타가 옥사한다. 관우의 뼈를 긁어 치료했다는 이야기는 연의의 각색이다.
- 209강릉 공방전
적벽의 여세를 몰아 주유가 조인이 지키는 강릉을 1년여의 격전 끝에 빼앗는다. 주유는 이 싸움에서 화살을 맞았다.
- 209유비, 형남 4군 확보
적벽의 여세로 유비가 무릉·장사·계양·영릉을 거두며 처음으로 제대로 된 근거지를 갖는다. 황충과 위연이 이 무렵 합류했다.
- 209손유 혼인 동맹
손권이 누이를 유비에게 시집보내 동맹을 다진다. 연의는 이를 주유의 미인계와 금낭묘계의 무대로 극화했다.
- 210주유 병사
적벽의 명장 주유가 36세로 요절하고, 후임 노숙이 손유 동맹 유지의 축이 된다.
- 211동관 전투 — 마초의 거병
마초가 서량 연합군을 이끌고 조조와 격돌한다. 수염을 자르며 달아났다는 일화가 남을 만큼 조조를 몰아붙였지만, 가후의 이간계에 무너졌다.
- 211유비의 익주 입성
장로 토벌을 명분으로 유장의 초청을 받은 유비가 방통·법정과 함께 촉 땅에 들어선다. 3년 뒤 그 땅의 주인이 바뀐다.
- 212순욱의 죽음
조조의 위공 취임에 반대한 왕좌지재 순욱이 실의 속에 세상을 떠난다. 한실을 향한 신념과 주군 사이에서 갈라진 최후였다.
- 212마등 처형
아들 마초의 거병에 대한 보복으로 조조가 조정에 있던 마등 일족을 처형한다. 마초의 복수심은 더 깊어졌다.
- 213유수구 전투
조조의 남정을 손권이 유수구에서 막아선다. 감녕의 백기 야습과 주태의 분전, 그리고 "아들을 낳으려면 손중모 같아야"라는 조조의 탄식이 전한다.
- 214유비의 익주 평정
법정의 내응과 제갈량·장비·조운의 증원으로 유비가 성도에 입성한다. 낙성 공방에서 군사 방통을 잃는 대가를 치렀다.
- 215익양 대치와 상수 협약
형주 반환을 둘러싸고 관우와 노숙이 익양에서 대치한다(단도부회). 결국 상수를 경계로 형주를 나누는 선에서 타협했다.
- 215합비 전투 — 장료의 800
장료가 800 결사대로 손권의 10만 대군을 기습해 무너뜨린다. "장료가 온다"는 말이 강동 아이들 울음을 그치게 했다고 전한다.
- 215장로의 항복 — 조조 한중 확보
오두미도의 장로가 조조에게 항복하며 한중이 위의 손에 들어간다. "촉은 하루에도 수십 번 놀란다"는 말이 나온 위기였다.
- 216조조, 위왕에 오르다
위공을 거쳐 왕위까지 오르며 조조는 황제와 한 계단 차이가 된다. 한실 부흥이라는 명분은 사실상 형해화되었다.
- 219정군산 전투
법정의 계책 아래 노장 황충이 위의 서부 총사령 하후연을 벤다. 이 승리로 유비는 한중을 손에 넣었다.
- 219유비, 한중왕에 오르다
한중을 확보한 유비가 왕위에 올라 조조와 대등한 격을 갖춘다. 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이 오호대장군 반열에 들었다(연의의 명칭).
- 219번성 전투 — 수몰칠군
관우가 홍수를 이용해 위의 칠군을 수장시키고 화하를 뒤흔든다. 조인이 번성을 사수하고 서황의 구원군이 포위를 풀었다.
- 219여몽의 형주 기습 — 관우의 최후
여몽이 상인으로 위장한 병사들로 형주를 무혈 접수한다(백의도강). 퇴로가 끊긴 관우는 맥성에서 사로잡혀 최후를 맞았다.
- 219계륵과 양수의 죽음
한중 철수를 앞둔 조조의 암구호 "계륵"을 풀이한 양수가 군심을 어지럽혔다는 죄목으로 처형된다.
- 220조조 사망, 조비의 찬탈 — 한 멸망
난세의 간웅 조조가 66세로 눈을 감고, 아들 조비가 헌제의 선양을 받아 위 황제에 오른다. 400년 한 왕조가 막을 내렸다.
- 221유비 칭제 — 촉한 건국
한의 정통 계승을 내걸고 유비가 성도에서 황제에 오른다. 제갈량이 승상이 되었다.
- 221장비 피살
관우의 복수전을 준비하던 장비가 부하 장수들에게 살해된다. 평소 아랫사람을 엄히 다룬 것이 화가 되었다.
- 222이릉대전
관우의 원수를 갚으러 동정에 나선 유비를 젊은 대도독 육손이 화공 한 방으로 궤멸시킨다. 마량도 이 싸움에서 목숨을 잃었다.
- 222조비의 3로 오 정벌
이릉 직후 오가 신하의 예를 거두자 조비가 세 갈래로 남정한다. 조인의 유수 공격이 꺾이는 등 성과 없이 물러났다.
- 223백제성 탁고 — 유비 붕어
이릉의 패장 유비가 백제성에서 제갈량에게 아들 유선과 나라를 맡기고 눈을 감는다. "마속을 크게 쓰지 말라"는 유언도 이때 남겼다.
- 225남만 정벌 — 칠종칠금
제갈량이 남방의 반란을 평정하며 지도자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놓아주어 마음으로 복속시킨다(한진춘추 기록).
- 227출사표 — 북벌 개시
제갈량이 어린 황제 유선에게 출사표를 올리고 한실 부흥의 북벌에 나선다. 강유가 이 무렵 촉에 귀순했다.
- 228가정 전투 — 읍참마속
마속이 지시를 어기고 산 위에 진을 쳤다가 장합에게 대패, 1차 북벌이 물거품이 된다. 왕평만이 부대를 보전했고, 제갈량은 눈물로 마속을 벤다.
- 228석정 전투
육손이 위의 대군을 석정에서 대파해 이릉에 이은 두 번째 대승을 거둔다. 이 승리가 손권 칭제의 발판이 되었다.
- 228진창 공방전 (2차 북벌)
겨울, 제갈량이 진창성을 급습하지만 학소가 천여 병력으로 20여 일을 버텨낸다. 군량이 다한 촉군은 철수했다.
- 229손권 칭제 — 삼국 정립 완성
손권이 황제를 칭하며 위·촉·오 세 황제가 병립하는 명실상부한 삼국시대가 완성된다. 촉은 실리를 택해 이를 인정했다.
- 2314차 북벌 — 장합 전사
철군하는 제갈량을 추격하던 위의 명장 장합이 목문도에서 복병의 화살에 전사한다.
- 234오장원 — 제갈량의 죽음
사마의와 백여 일 대치하던 제갈량이 진중에서 병사한다. 촉군의 정연한 철수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달아나게 했다"는 말이 남았다.
- 234위연의 최후
제갈량 사후 철군 순서를 둘러싼 내분 끝에 위연이 반역자로 몰려 죽는다. 정사는 그의 억울함을 시사하는 기록을 남겼다.
- 238사마의의 요동 정벌
자립을 꾀한 공손연을 사마의가 1년 예고대로 정확히 평정한다. "가는 데 백 일, 치는 데 백 일"의 계산이 그대로 맞았다.
- 244흥세 방어전
왕평이 소수의 병력으로 위의 대규모 한중 침공을 지형을 이용해 막아낸다. "왕평의 침착함이 촉을 구했다"는 평가를 받는 방어전이다.
- 249고평릉 정변
십 년 가까이 은인자중하던 사마의가 정변으로 조상 일파를 제거하고 위의 실권을 장악한다. 사마씨 천하의 시작이었다.
- 252손권 붕어
삼국의 군주 중 가장 오래 자리를 지킨 손권이 71세로 세상을 떠난다. 후계 분쟁의 불씨가 오를 흔들었다.
- 253강유의 북벌
제갈량의 유지를 이은 강유가 수차례 북벌을 강행한다. 일진일퇴를 거듭했으나 국력 소모라는 비판도 함께 남았다.
- 253제갈각의 몰락
동흥의 대승으로 오의 권력을 쥔 제갈근의 아들 제갈각이 무리한 합비 원정 실패 후 정변으로 살해된다.
- 260조모 시해 — 사마씨의 완전 장악
"사마소의 마음은 길 가는 사람도 안다"며 친정에 나선 젊은 황제 조모가 백주에 시해된다. 위 황실의 저항은 여기서 끝났다.
- 263촉한 멸망
위군이 험로를 넘어 성도를 급습하자 유선이 항복한다. 검각을 지키던 강유는 마지막까지 부흥을 도모하다 쓰러졌다.
- 264종회의 난 — 강유 최후의 계책
촉 정벌 사령관 종회를 강유가 부추겨 성도에서 반란을 일으키지만 난전 속에 둘 다 목숨을 잃는다. 촉 부흥의 마지막 불씨가 꺼졌다.
- 264손호 즉위 — 오의 황혼
기대 속에 즉위한 손호가 곧 폭정으로 돌변해 오의 마지막 활력을 소진시킨다. 진의 통일은 시간문제가 되었다.
- 265위 멸망, 진 건국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이 위 황제의 선양을 받아 진을 세운다. 조씨가 한을 대신한 지 45년 만에 같은 방식으로 무너졌다.
- 280오 멸망 — 천하통일
두예 등이 이끄는 진군이 파죽지세로 건업을 함락시키며 오가 항복한다. 황건적의 난으로부터 96년, 삼국시대가 막을 내렸다.
사용 방법
- 1
필터(전투/정치/인물 생몰)로 보고 싶은 사건 유형을 고르세요.
- 2
상단 연대 버튼(190·200…)으로 원하는 시기로 점프하세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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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이 도구는 무료인가요?
네, 가입 없이, 설치 할 필요도 없이 완전 무료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어떤 도구인가요?
삼국지 연표는 황건적의 난(184)부터 진의 천하통일(280)까지 96년의 흐름을 사건 70여 개로 정리한 타임라인이에요. 사건마다 연도·제목·2~3문장 설명과 관련 인물 링크가 붙고, 연의에만 있는 사건(도원결의·호로관 등)은 배지로 구분됩니다. 전투만/정치 사건만/인물 생몰 필터를 지원하며, 인물 생몰은 인물 사전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연대 점프 내비게이션으로 원하는 시기로 바로 이동하고, 15대 전투는 전투 사전 상세로 이어집니다.